라운드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무드를 연출하고,
오블리크라인의 다리 형태로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매치 가능합니다.
각각의 소재가 두드러지는 게 아닌 하나로 어우러지는
뉴트럴한 무드를 만듭니다.
패브릭패턴 인조가죽 : 베이직한 베이지와 라이트그레이 색상은
어느 공간에서든 조화롭게 어울리며, 관리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발수코팅 가공 패브릭 : 오트밀과 믹싱그레이, 더스티로즈
색상은 넓고 도톰한 직조감으로 따뜻한 공간을 연출합니다.
인체 곡선에 따라 둥글게 감싸지는 형태의 등받이와
48cm의 여유로운 좌방석의 넓이로 몸을 편안하게 받쳐주며,
좌방석과 등받이에 각각 4cm, 2cm 두께의 통스펀지를
적용해 안정감 있는 착석감을 제공합니다.
도노 컴피의자에 사용된 인조가죽과 패브릭 자재는
유해물질 (아릴아민, 폼알데하이드, 염소화페놀류,
6가 크로뮴, 다이메틸푸마레이트, 유기주석화합물)에 대한
국가기술표준원고시 기준에 합격 하였으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0.01미만으로 안전성이 검증 되었습니다.
스크래치 및 마모에 강한 특수 가공법을 사용하여
관리가 쉽고, 독성 없는 표면 코팅 기법으로
인체에 무해한 신소재PU 입니다.
발수 코팅 가공이 되어 있어 액체가 바로
스며들지 않습니다. 오염을 즉시 제거하지 않을 경우
패브릭에 이염될 수 있으며 발수 기능은 점차 소실됩니다.
686.5N 하중을 5초간 30회 반복하는
배하중시험과 의자에 60kg 하중을
올리고 앞다리 끝을 올렸다가 낙하하는
반복충격시험을 4.000회 반복하여
하중과 충격에 대한 내구도를
검증하였습니다.
KS 품질 관리 기준 및 한샘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제품과 E0 등급의 안전한 자재를 사용하여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