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목분 소재가 포함된 플라스틱으로
차분한 색감 사이에 목분의 톤이 은은하게 비쳐
더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cm의 두께로 정장 옷걸이처럼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저가 플라스틱 옷걸이처럼 쉽게 휘거나
부러지지 않아 견고하게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어깨에 홈이 있어 쉽게 흘러내리는 끈나시나
원피스를 걸기에 좋습니다.
360도로 돌아가는 회전형 후크라 방향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건 뒤 편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상의 하단 팬츠바에는 가로 홈을 파
바지 등을 함께 걸어도 비교적 덜 미끄러집니다.
하의용 고정 클립에도 논슬립 실리콘 패드가 부착되어
옷 자국과 미끄러짐을 방지합니다.
플라스틱에 목분을 섞어 플라스틱 함량을
79%로 낮추었습니다.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PP 베이스의 제품으로
오염에도 강해, 쉽게 물이 들지 않고 잘 닦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