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섬유가 35% 포함된 GRS 플라스틱으로
차분한 색감 사이에 섬유의 톤이 은은하게 비쳐
더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차분한 네이비부터 발랄한 오렌지까지,
인테리어 무드에 따라 매치해 보세요.
어떤 물건을 담아 어디에 놓더라도 꼭 맞는
S, M, L 세가지 사이즈를 제안합니다.
양 옆과 앞뒷면 모두 손잡이가 있어
어느 방향으로 수납해도 손쉽게 꺼낼 수 있어요.
도구 없이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가로 벽면을 먼저 세운 뒤, 세로 벽면을 세워주세요.
양 손으로 벽면을 잘 잡은 후 결착부를 손 끝으로
밀어주세요. 제품을 비틀어 빼거나 벽면을 통째로
밀고 당기는 등 힘을 가하면 파손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땐 접어서 틈새공간에 쏙 넣어주세요.
1.5~3cm의 얇은 두께로 보관이 용이합니다.
적재 시 위, 아래 상품이 맞물려 많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S, M, L 사이즈가 각자 더 큰 사이즈 위에 2개씩
딱 맞게 올라갑니다. 모서리를 잘 맞춰 쌓아주시면
요철이 맞물려 잘 밀리거나 흔들리지 않아요.
아이방, 서재, 옷방부터 부엌이나 팬트리까지
물건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쓰기 좋습니다.
담아내 보세요, 정돈된 공간을 만나게 될 거예요.
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받은
재생 플라스틱에 밀 섬유를 배합하였습니다.
제품 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더욱 환경을 생각합니다.
섬유가 배합되어 더욱 가볍습니다. 간편하게 들고
옮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