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섬유가 35% 포함된 GRS 플라스틱으로
차분한 색감 사이에 섬유의 톤이 은은하게 비쳐
더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총 5칸으로 나뉘어진 디자인으로
책상, 화장대, 협탁, 침대 등 여러 곳에서
작은 물건들을 정리하기 좋아요.
주섬주섬 물건들을 주워들던 일은 모두 잊으세요.
모든 물건이 정리된 채로 간단하게 들어 옮길 수
있습니다. 일체형 손잡이로 오래 사용해도
헐거워질 걱정이 없어요.
제품 바닥에 홈이 있어, 적재 시 제품 손잡이가
쏙 결착됩니다. 홈과 손잡이가 맞물려
밀거나 건드려도 잘 떨어지지 않아요.
아이방, 서재, 옷방부터 부엌이나 팬트리까지
물건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쓰기 좋습니다.
담아내 보세요, 정돈된 공간을 만나게 될 거예요.
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받은
재생 플라스틱에 밀 섬유를 배합하였습니다.
제품 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더욱 환경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