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서재 어느 곳에 놓아도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입니다.
날카로운 부분 없이 마감하여
손상 없이 수납할 수 있습니다.
선반을 넣고 뺄 때 가구가 상하지 않도록
끝부분 마감 디테일에 신경썼습니다.
서랍처럼 열고 닫는 바스켓 형태로
안쪽 끝에 있는 물건도 쉽게 넣고 꺼낼 수 있습니다.
검은색 고정나사를 돌려 열어주신 후
선반에 끼워주세요.
나사를 다시 닫아 선반에 꽉 고정되게 하면
서랍을 열 때 선반이 같이 딸려나오지 않습니다.
선반에 끼우기만 하면 아래의 틈새 공간이 구분됩니다.
설치하시기 전 선반 두께를 꼭 확인해주세요!
선반의 두께가 2~3cm 보다 너무 얇거나
너무 두꺼우면 설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로길이 345mm 바스켓은 책장 사이
빈 공간에 끼워 작은 책이나 소품을 넣어보세요.
샘 책장 1칸에 딱 맞는 사이즈라
더욱 활용성이 높습니다.
가로길이 490mm 바스켓은
주방 상부장 선반, 또는 신발장 사이사이에 끼워
작은 컵이나 그릇, 낮은 신발 등을 보관해보세요.
선반 사이에 남는 공간 없이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