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적인 완성도를 지닌 오블리크라인의
프레임 디자인은 시각적으로 안정적이고
시원한 외관을 가집니다.
내추럴한 고무나무 원목 소재는
세라믹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두 소재를 조화롭게 하나로 만듭니다.
마블카라카타골드 : 다양한 마블룩 중에서도
깊은 색감과 선명한 선형을 지녔습니다.
뉴트럴톤의 미색을 띄어 따스하고
깊은 색감을 자아냅니다.
코튼화이트 : 은은한 코튼톤을 지니며
부드러운 텍스처 느낌의 솔리드 패턴으로
미니멀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그리지오마블 : 밝은 그레이 색상 위에
화이트 라인 마블이 가미되어
모던하면서 고급스럽습니다.
고온고압에서 제작된 포세린스톤(세라믹)은
표면강도가 높아 스크래치에 강하며
흠집이 생기지 않습니다.
포세린스톤(세라믹)은 수분흡수율
0.5% 미만으로 세균번식률이 낮아
오염 없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라믹은 1,250도 이상의 고온에서
제작되어 높은 온도의 열에 의해
변형되거나 손상되지 않습니다.
두께 12T의 통세라믹으로 제작한 상판을
하부 배면판이 받치며 충격을 흡수해
내구성은 강화하고 소음은 줄였습니다.
라운드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무드를 연출하고,
오블리크라인의 다리 형태로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매치 가능합니다.
각각의 소재가 두드러지는 게 아닌
하나로 어우러지는 뉴트럴한 무드를 만듭니다.
패브릭패턴 인조가죽 : 베이직한 베이지와
라이트그레이 색상은 어느 공간에서든
조화롭게 어울리며, 관리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발수코팅 가공 패브릭 : 오트밀과 믹싱그레이,
더스티로즈 색상은 넓고 도톰한 직조감으로
따뜻한 공간을 연출합니다.
인체 곡선에 따라 둥글게 감싸지는 형태의
등받이와 48cm의 여유로운 좌방석의 넓이로
몸을 편안하게 받쳐주며, 좌방석과 등받이에
각각 4cm, 2cm 두께의 통스펀지를
적용해 안정감 있는 착석감을 제공합니다.
원목 소재 특성인 수척, 팽창에 의한 갈라짐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프레임이 접합되는 위치에
꼼꼼하게 메지라인 처리를 하였습니다.
밀리지 않고 사선형 다릿발로 흔들림 없이 안정적입니다.
도노 컴피의자에 사용된 인조가죽과 패브릭 자재는
유해물질 (아릴아민, 폼알데하이드, 염소화페놀류,
6가 크로뮴, 다이메틸푸마레이트, 유기주석화합물)에 대한
국가기술표준원고시 기준에 합격 하였으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0.01미만으로 안전성이 검증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