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하고 튼튼하게,
엄마의 마음으로 업그레이드 된
샘키즈 하이가드 데이베드로
아이의 안전한 첫 수면공간을 완성하세요.
기존 샘키즈 데이베드 보다 4cm 낮아진 하부 깔판과
20kg 보강된 하중, 10cm 높아진 가드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기존보다 10cm 길어진 150cm 안전가드로,
더 포근하고 아늑해졌어요.
안전을 위해 50cm 입구가드를 추가할 수 있어요.
아이가 자라면 가드를 떼어 더 오래 사용하세요.
몸이 닿을 수 있는 부분을 둥글게 디자인해 더욱 안전해요.
각 면에 달려 있는 원형 손잡이는 범퍼가드를
고정하는 역할을 해요. 범퍼가드 없이,
가방걸이나 옷걸이로도 사용할 수도 있어요.
샘키즈 침대 전용 범퍼가드로
더 안전하고 사랑스럽게
아이의 첫 수면공간을 완성하세요.
하이가드 데이베드에 딱 맞게 제작된
50cm의 안전한 높이, 도톰한 두께의 범퍼가드는
아이가 쉽게 넘어가지 못해요.
가드들이 서로 지퍼로 연결되어 견고하고,
침대 손잡이에 고정해서 흔들리지 않아요.
샘키즈의 시그니처 라이트베이지 컬러와
화사한 신상컬러 귀여운 옐로우와
차분한 블루 포인트가 가미된
투톤 디자인으로 취향에 따라 양면 사용할 수 있어요.
침대 손잡이에 리본으로 묶으면 사랑스러운
디자인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범퍼가드 고정과 동시에,
감성적인 아이방을 연출해 보세요.
범퍼가드끼리 지퍼로 연결해 틈새 없이 안전해요.
지퍼 손잡이를 아래로 내리면 지퍼가 고정이 되어
흘러내리지 않아요.
아이 피부에 닿는 거니까 얼룩과 보이지 않는 먼지,
세균들이 걱정된다면 커버를 세탁하여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샘키즈 매트리스 SS 위에 올렸을 때
딱 맞게 제작된 50cm의 안전한 높이,
서로 지퍼로 연결되고 상단은 사방에
끈으로 묶어 침대와 튼튼히 고정됩니다.
우리 아이 잠자리를 지켜주는 베이비캠,
사이드 선반 위에 간편하게 올려두세요.
엄마, 아빠를 위한 작은 협탁의 역할도 해요.
아이가 조금 자라면 미니 스텝스툴을 추가해주세요.
스스로 오르내리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아이 키에 꼭 맞는 벤치책상은 때로는
엄마와 함께 앉는 벤치로 때로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책상으로 사용 가능해요.
엄마나 아빠가 같이 누워도 튼튼한
5면 데이베드와 베이비캠을 올려둘 사이드 선반.
갖가지 육아 용품을 넉넉히 넣을
수납장도 있으면 좋겠어요.
함께 꾸민 샘키즈 라인업
5면형 데이베드 침대 | 4면형 범퍼가드
| 수납장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