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직접 설계하고 검증한 세라믹 상판과
볼륨감 있고 튼튼한 원목 프레임의 볼릭 세라믹 식탁.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따뜻한 공간을 완성하세요.
볼릭 식탁은 자연의 소재 원목과 세라믹으로 만들어
원목의 포근하고 따뜻함, 세라믹의 섬세한 질감으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볼릭 세라믹식탁은 가로 11cm, 세로 5.5cm의
볼륨감 있는 다릿발을 적용하여 무거운 세라믹
상판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구조를 지녔습니다.
2cm 두께의 고무나무 통원목 하부판이 통세라믹
상판을 아래에서 한 번 더 받쳐주어 더욱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무게로 인한 세라믹 상판의
휘어짐을 방지함과 동시에 특유의 하울링 소음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샘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공법으로 세라믹을 직접
가공하여 한샘만의 슬림한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12T의 기능성과 시각적인 감각도 놓치지 마세요.
상판과 식탁 다리처럼 보이는 곳은 물론 보이지 않는
식탁 프레임 곳곳에도 라운드 마감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공간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볼릭 식탁은 고급 원목 수종인 북미산 애쉬 원목을
사용하였습니다. 하드 우드 중에서도 내구성이 가장
강한 애쉬 원목은 단단하고 스크래치에 강해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세라믹 상판은 천연대리석의 아름다운 텍스쳐가
구현되었습니다. 샌드 경면의 다른 세라믹 상판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은은하게 반사되는
반광의 표면으로 감도 높은 디자인을 경험하세요.
한샘 세라믹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며 소형 뚝배기,
냄비를 떨어뜨려도 스크래치/파손이 거의 없습니다.
한샘에서는 198g의 쇠공을 25cm 높이에서
3번씩 떨어뜨려도 상판이 멀쩡한지 테스트합니다.
한샘 세라믹은 끓는 냄비도 받침 없이 사용 가능하고
사계절의 기온 변화에도 변형이 없습니다.
한샘에서는 150℃까지 끓어오른 뜨거운 냄비를
20분간 방치해도 상판이 멀쩡한지 테스트합니다.
어떤 음식물을 상판에 흘리더라도 24시간 이내에
닦으면 오염이 없습니다. 한샘에서는 김칫 국물이나
간장같이 색이 진한 액체를 24시간 방치해도
얼룩이 남지 않는지 테스트합니다.
한샘 식탁세트는 생활 충격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한샘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강도와 내열성,
오염 테스트를 한샘 연구소에서 직접 진행합니다.
한샘은 자체 테스트와 외부 전문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라돈 수치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