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면서 부드러운 라운드 실루엣으로
화이트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스탠다드 디자인의 식탁의자입니다.
포근한 패브릭의 감성과 뉴트럴한 컬러로
위드 세라믹 식탁의 포세린 스톤과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직선형의 스틸 다리와 슬림한 두께의 등받이로
설계되어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연출합니다.
인체의 곡선에 맞춰 설계된 좌판과
54cm의 와이드한 등받이로 오래 앉아도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의자 프레임과 와이드한 등받이 체결시 체결부위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마감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다릿발의 부채꼴 디자인과 세트감 있는 등받이의 굴곡,
식탁과 의자 다리 컬러를 일치한 디자인으로
세트감이 느껴집니다.
캐시미어와 같은 부드러운 촉감의
뉴트럴한 컬러의 패브릭으로
생활방수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부클레 원단으로
패브릭 소재가 주는 따뜻한 감성과
차가운 세라믹 식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패브릭 소재에 기본적인 발수코팅이 되어 있어
액체 등을 흘려도 쉽게 스며들지 않아
오염 관리가 용이합니다.
미디엄하드 스펀지로 좌방석 꺼짐을 최소화하고
탄탄하고 안정적인 착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샘 식탁세트는 생활 충격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한샘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강도와 내열성,
오염 테스트를 한샘 연구소에서 직접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