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도브 화이트와 중간톤의 그레이컬러로 모던한 인테리어에도, 따듯하고 아늑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플라스틱 특유의 광이 돌지 않도록 매트하게 마감한
표면에 나뭇결같은 결감을 추가하여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26cm깊이로 팬트리나 찬장에서 사용해도 딱 맞습니다. 앞면이 편평하여 나란히 두고 써도
단정하게 어울립니다.
사용하지 않을 땐 쌓아서 보관하면 공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흰 빨래과 색깔 빨래 등 구분이 필요할 때
화이트, 그레이 두 색상의 제품을 함께 구매해
사용해 보세요.
라탄 짜임같은 디자인으로 바닥면을 제외한
모든 면이 뚫려 있어 환기가 용이합니다. 빨랫감 뿐 아니라 통풍이 잘 되어야 하는 과일이나 채소, 휴지 등을 수납하기 좋습니다.
탄성이 있고 유연한 폴리에틸렌 소재로
물건을 담거나 들고 옮기기 편리합니다.
물에 강한 재질로 젖은 빨래를 담거나
욕실, 세탁실 등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오염시 물과 중성세제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