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테이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 리빙다이닝.
공간을 한층 더 여유롭고 감도 높게 사용하며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식사와 휴식을 함께하는 리빙다이닝 세트 모션 테이블로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다양한 생활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일상에 편리함과 여유를 더합니다.
양쪽에서 동시에 모터가 작동하여 더 튼튼하게,
더 큰 하중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2만 회 내구성 테스트와 KC인증으로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충돌 감지 센서와 롤백 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난한 가운데 보이는 잔잔한 패턴에서 캐시미어 컬러의
자연스럽고 따뜻한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종이 한 장 위에 선을 그으면 바른 직선이 그어지는
매끈한 텍스쳐감의 세라믹 상판입니다.
한샘 세라믹 식탁에 적용된 15T 보조 하부 받침은
12T 통세라믹을 더욱 안전하게 고정해 주고,
충격을 흡수해 주어 식탁 소음을 줄여줍니다.
기존 식탁보다 더 깊어진 85cm 깊이로
폭이 넓은 상판을 여유롭게 활용해보세요.
다양한 스타일의 리빙다이닝 벤치, 식탁의자와 구성하세요.
90cm, 180cm 일자 벤치의자와
코너 벤치의자를 활용하여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합니다.
코너 벤치를 활용해 ㄱ자 형태로 연결하여
테이블과 함께 사용해 보세요.
휴식과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됩니다.
공간을 좀 더 콤팩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일자벤치와 식탁을 병렬 배치해 보세요.
벤치가 깊은 사용자가 앉을 때, 받쳐서 사용할 수 있는
백레스트 쿠션이 1800벤치에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촉감의 니팅 패브릭은 부드러운 실을 촘촘히 엮는
니팅 가공법으로 만들어져, 조직이 조밀하고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반려동물이 발톱으로 긁어도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으며,
표면이 치밀해 집 먼지 진드기가 서식할 공간이 없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패브릭 위로 또르르 흘러내리며 흡수되지 않는 생활 발수와
와인, 케첩, 커피 등의 오염도 쉽게 지울 수 있는 이지클린
기능으로 물티슈만으로 간편한 오염제거가 가능합니다.
버튼 하나로 자유롭게 최적의 높이를 맞출 수 있습니다.
49.5~91.5cm까지 조절되어 소파테이블 높이에서,
다이닝 테이블, 세미스탠딩 높이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시야를 가리지 않는 낮은 높이로,
누운 자세에서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티타임이나 스낵 타임에 적합하며,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로우 라이프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또한 키즈 체어를 함께 사용하면
자녀의 학습용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편안하게 식사하고,
놀이와 취미를 즐기기에 좋은 낮은 높이의 테이블입니다.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다이닝과 여가를
함께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테이블 모드입니다.
식탁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식사하거나
공부, 작업을 하기 좋은 표준 다이닝 높이입니다.
서서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간단한 업무를 보기에 좋으며,
창의적인 취미 활동을 즐기기에도 적합한
다목적 스탠딩 모드입니다.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숫자로 높이를 확인하고,
메모리 기능으로 자주 사용하는 높이를 저장하여
손쉽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 잠금(키즈락) 기능으로
테이블 높이 조절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모션 테이블
벤치의자
한샘 세라믹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며
소형 뚝배기, 냄비를 떨어뜨려도 스크래치 혹은
파손이 거의 없습니다.
한샘에서는 198g의 쇠공을 25cm 높이에서
3번씩 떨어뜨려도 상판이 멀쩡한지 테스트합니다.
한샘 세라믹은 끓는 냄비도 받침 없이 사용 가능하고
사계절의 기온 변화에도 변형이 없습니다.
한샘에서는 150℃ 까지 끓어오른 뜨거운 냄비를 올려
20분간 방치해도 상판이 멀쩡한지 테스트합니다.
어떤 음식물을 상판에 흘리더라도
24시간 이내에 닦으면 오염이 없습니다.
한샘에서는 김칫 국물이나 간장같이 색이 진한 액체를
24시간 방치해도 얼룩이 남지 않는지 테스트합니다.
한샘 식탁세트는 생활 충격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한샘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강도와 내열성,
오염 테스트를 한샘 연구소에서 직접 진행합니다.
한샘은 자체 테스트와 외부 전문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라돈 수치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