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 너무나 유명해서 두말이 필요없는 명화중 명화. 유명하기로는 '모나리자' 가 제일 유명하겠지만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은 아마도 이 그림일 듯 싶다. "키스" 라는 독특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과, 눈부시게 반짝이는 금색의 화려함으로 사람들을 압도하고, 그 후 밀려오는 사랑의 허무함에 애태우게 되는 느낌이 들게하는 독특한 화면구도는 이 작품을 너무나도 유명하게 만들었다. 꽃이 흩뿌려진 작은 초원 위에서 서로간에 황홀하게 취해 있는 두 연인은 서로에게 의지한 채 키스를 하고 있다. 금빛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커다란 가운은 마치 후광처럼 빛나며 짧은 순간의 강렬한 감흥을 더해준다. 남자옷의 사각무늬는 남성성을 상징하며, 여자의 원형모양의 문양은 여성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키스'작품은 빈미술관을 단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다고 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보물중에 보물이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자기 집을 떠날일을 없을 것이다. 또한 수많은 관람객들때문에 그림의 정밀한 조사조차도 이뤄지고 있지 못해 해당 미술관의 담당자들조차도 이 작품에 대한 신비로움과 궁금증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한다.
이작품을 직접 보면 뒤로 자빠질만큼 경이롭고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관람후기들이 많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