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갈수록 좁아지지 않고 일자로 쭉 떨어지는 디자인으로, 빈 공간 없이 깔끔하게 채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모노톤부터 귀여운 파스텔톤까지 인테리어 무드에 따라 색상을 골라보세요. 때로는 심플하게, 때로는 화사하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하여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손잡이가 앞으로 튀어나와 있지 않은 플랫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마감하였습니다.
앞면과 양 옆에 손잡이가 있어 물건을 넣고 빼거나 이동할 때 편리합니다.
아래위로 안정적으로 쌓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홈이 파여 있는 구조입니다.
단, 3개 이상 쌓아서 사용할 경우 내용물 무게에 따라
무너질 위험이 있어 2개까지만 쌓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이즈가 딱 맞는 반투명 뚜껑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뚜껑과 함께 사용하면 내용물을 은은하게 가려주어 더 깔끔해 보이고, 먼지와 오염을 차단합니다. 뚜껑에 있는 동그란 구멍이 손잡이 역할을 하여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물로 세척이 가능하여
오염시 간단하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새 것과 같은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을 준수하여,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흐물거리는 플라스틱이 아닌,
두껍고 견고한 플라스틱 바스켓입니다.
두루마리 휴지 18개, 사각 물티슈 20개까지
수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을 보관해야 하는 물티슈, 세제 등 생활용품 수납
크기가 다양해서 보관이 어려운 블럭, 인형 등
장난감 수납을 제안합니다.
깊이 26cm로 책장 한 칸에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보기싫은 잡동사니나 학용품, 장난감 등을
넣어 정리하면 책장을 다용도 수납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화이트와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사용하면 공간에 상관없이 깔끔한 인테리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녀방에 놓고 사용하시는 경우
핑크나 바나나 컬러를 함께 사용하면 포인트가 됩니다.
수납함을 옆으로 돌리면
깊이 35cm의 팬트리장에 맞는 사이즈가 됩니다.
세제나 생필품 등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고
손잡이가 있어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 6개, 사각 물티슈 10개까지
수납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장난감이나 학용품 정리에 적합합니다.
자주 넣었다 빼며 사용하는 물건을 담아놓으면
높이가 낮아 내용물이 잘 보여 편리합니다.
깊이 26cm로 책장 한 칸에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중 사이즈는 책장 한 칸에 2개씩 아래위로 쌓을 수 있어
공간을 두 개로 구분하여 정리할 수 있습니다.
수납함을 옆으로 돌리면 깊이 35cm의
팬트리장에 맞는 사이즈가 됩니다.
세제나 생필품 등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고
손잡이가 있어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반투명 소재로, 지저분한 부분은 가리면서
내부는 은은하게 보여 수납물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에 손잡이가 있어 손가락을 넣어
쉽게 열 수 있습니다.
뚜껑 1개 사이즈로
대와 중 수납함 모두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