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몰
정교한 설계를 바탕으로 완성한
하이엔드 디자인
간결하지만 조형적인 아름다움
해외 명품 소파에 사용되는 9mm 스틸 플레이트
소재를 적용하여 하이엔드 디자인의 슬림한 라인을
구현하는 동시에 2주형 임에도 안정적인 구조를 지닙니다.
유니크한 오블리크라인 디자인
조형적인 완성도를 지닌 오블리크라인 다리는
시선이 닿는 위치에 따라 안정적으로 느껴지거나
완전히 슬림한 외관으로 보여집니다.
트렌디한 뉴트럴컬러
화이트마블과 뉴트럴톤의 솔리드
세라믹으로 공간을 더욱 감각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나만의 취향으로 조합해보세요.
식탁으로 가장 완벽한 소재
세라믹
스크래치에 강합니다
고온고압에서 제작된 세라믹은 표면 강도가 높아
스크래치에 강해 흠집이 생기지 않습니다.
벤치의자에서 휴식을 할 때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백레스트 쿠션이 있습니다.
※ 단, 세라믹으로 제작된 그릇 혹은 칼이나 철수세미에 의해서
표면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염에 강합니다
세라믹은 수분흡수율 0.5% 미만으로
액체와 오염에 강하며 매직블럭이나
3M 다목적수세미를 사용하여
오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열에 강합니다
세라믹은 1,250도 이상의 고온에서
제작되어 높은 온도의 열에 의해
변형되거나 손상되지 않습니다.
※열이 가해진 후 세라믹에 잔열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열이 가해진 부위를 직접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내구성 높은 통세라믹 상판
두께 12T의 통세라믹으로 제작하고,
하부에 PB 배면판을 덧대어 내구성을
강화하고 소음 발생을 줄였습니다.
동시에 상판과 프레임을 완전히 고정하여
사용 중에 상판이 밀리지 않아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살려줄
식탁의자
하이모던 스타일의 디자인
슬림한 실루엣과
유려한 곡선 디자인은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매치 가능합니다.
트렌디한 뉴트럴 컬러
각각의 소재가 두드러지는 게 아닌
하나로 어우러지는 뉴트럴한 무드를
만듭니다.
베이지 컬러는 특수 가공으로 제작 되어
스크래치 및 마모에 강한 신소재 인조가죽이며,
그레이 컬러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우수한 내수성을 지닌 패브릭 소재입니다.
구조력이 검증된 식탁의자
인체의 곡선에 맞춰 설계된
유기적인 형태의 좌판과 등받이로
안정감 있는 착석감을 제공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유해물질 방출 NO. 라돈 테스트 완료
검증된 기관을 통한 라돈 측정 테스트에서
라돈 검출량 5.1 Bq/㎥으로 국내
라돈 권고 기준치인 148 Bq/㎥의
약 30분의 1 수준으로 통과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라믹 품질의 핵심, 생산 설비 기술력
도노 어반 세라믹상판은 세계적인
세라믹 설비 제조회사인 이태리
SACMI社와 SYSTEM社의 설비에서
생산되어 우수하고 균일한 품질을
보장합니다.
더욱 안전하게, 다리 보호캡
식탁 다리에 플라스틱 캡을 씌워
바닥 손상을 최소화하고 사용 중
식탁의 움직임을 줄여줘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부식 없는 스틸 & 철물
변색 및 부식에 대한 내구도를 검사하는
염수분무 테스트를 통과한 자재를
사용 했습니다.
관리에 용이하고 매끄러운 터치감을
가지고 있는 인조가죽(이노레더)
스크래치 및 마모에 강한 특수 가공법을 사용하여
관리가 쉽고, 독성 없는 표면 코팅 기법으로
인체에 무해한 신소재PU 입니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우수한 내수성을
지닌 투톤 직조의 패브릭
발수 코팅 가공이 되어 있어 액체가 바로
스며들지 않습니다. 오염을 즉시 제거하지 않을 경우
패브릭에 이염될 수 있으며 발수 기능은 점차 소실됩니다.
편안한 착석감의 28kg/㎥
미디엄하드 스펀지
고밀도 통스펀지를 사용하여
좌방석 꺼짐을 최소화하고 탄탄하고
안정적인 착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KS기준보다 높은 내구성 기준 적용
686.5N 하중을 5초간 30회 반복하는
배하중시험과 의자에 60kg 하중을
올리고 앞다리 끝을 올렸다가 낙하하는
반복충격시험을 4.000회 반복하여
하중과 충격에 대한 내구도를
검증하였습니다.
까다로운 테스트 통과
KS 품질 관리 기준 및 한샘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제품과 E0 등급의 안전한 자재를 사용하여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0자재 :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5Mg/l 이하의 유해 물질을 최소화한 자재
